고양시 어린이박물관이오는 6월 23일까지 새로 단장한 3층 예술놀이터 전시장에서 프랑스 그림책 작가 '에르베 튈레(Hervé Tullet)' 작품을 선보이는 '색색깔깔 뮤지엄' 전시회를 연다. 사진은 전시를 알리는 포스터. 사진=윤순임

 

고양시 어린이박물관이오는 6월 23일까지 새로 단장한 3층 예술놀이터 전시장에서 프랑스 그림책 작가 ‘에르베 튈레(Hervé Tullet)’ 작품을 선보이는 ‘색색깔깔 뮤지엄’ 전시회를 연다.

3일 어린이박물관에 따르면, 에르베 튈레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미술을 공부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작가다. 이 작가는 동그라미, 점, 선, 얼룩, 낙서와 같이 일상 속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요소들로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쳐보이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에르베 튈레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아 세계적인 아동 문학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색색깔깔 뮤지엄’은 언제 어디서든 우리도 예술가가 될 수 있으며, 단순한 것부터 쉽고 재미있게 예술활동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모두 4개의 존(zone)으로 구성된다.

1존은 ‘에르베 튈레’라는 작가에 대해 알아보는 공간이다. 2존은 아동 문학가로 인정 받는 책의 예술가 에르베 튈레의 책 예술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3존은 소리와 움직임을 통해 책의 소리를 만들어 본다. 마지막 4존은 선과 동그라미, 낙서, 얼룩만으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어린이박물관 측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수해도 괜찮아! 너 마음대로 그려봐! 모두 작가가 될 수 있어!”라고 강조한다.

문의 : 고양 어린이박물관(031-83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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