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과 하늘빛광성교회가 후원한 ‘2026 다문화 어울마당’이 지난 17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10여 개국의 문화체험 부스와 식전 공연, 개회식, 버스킹 공연, ‘다함께 행복로드’ 걷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10여개 나라 다양한 문화체험과 이색적인 문화공연, 지역사회 기관들의 참여, 함께 걷는 행복로드, 다문화인식개선 활동 등 이번 행사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글·사진=윤순임 기자]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은주)가 주최하고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과 하늘빛광성교회가 후원한 ‘2026 다문화 어울마당’이 지난 17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일산호수공원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 공연에서는 광성오케스트라팀의 연주와 몽골, 페루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시작된 본 행사에는 내빈소개와 함께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여는 우리의 두 번째 걸음’이란 주제로 정은주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진행한 개회선언과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어, 다가치이음센터 현판 전달식, 동행나눔SEED 전달식, 퍼포먼스 행사 슬로건 선포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인 어울마당 부스 운영과 걷기 행사 ‘다함께 행복로드’, 인식개선 캠페인이 펼쳐졌고, 2부에는 버스킹 공연이 더해졌다. 부스 운영에는 대한민국·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몽골·말레이시아·러시아·모로코·스리랑카 등 10여 개국 가족들이 참가, 각 나라의 특별한 문화와 볼거리 등을 선보였다. 그 외에도 가족사랑 머그컵 꾸미기, 초등 방과후 돌봄센터 이용 상담 및 홍보 부스와 건강을 위한 일산복음병원, 고양신세계안과 등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10여 개국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이색적인 문화공연, 지역사회 기관들의 참여, 함께 걷는 행복로드,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나누도록 마련됐다.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서로 다르기에 배울 수 있고 함께하기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으며 서로를 존중할 때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하는 축제가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