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공동취재단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공동취재=노진숙·서란희 기자] 2024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6일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17일 동안 개최된다.

26일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조현숙 고양시의회부의장, 한준호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당선자, 김영환 국회의원당선자, 도시의원, 화훼산업단체장, 외국대사, 해외자매결연 도시단체장, 고양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전 행사로 뮤지컬 가수 윤지인의 노래와 고양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이 있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동환 이사장(고양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꽃 박람회는 ‘지구 환경과 꽃’을 주제로 차별화 된 꽃 박람회를 개최한다”며,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예년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해 일산호수공원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고양국제꽃포럼은 올해 사단법인 한국화훼학회와 공동주최해 ‘지구 환경의 꽃과 관상식물 산업 동향’ 등의 연구주제를 다룬다.

네델란드, 태국 등 해외연구자들과 한국화훼 관련 교수, 전문기관 연구원 등의 다채로운 학술행사가 4월 25~26일 개최된 바 있다.

2024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6일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17일 동안 개최된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6일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17일 동안 개최된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내 최대 꽃박람회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등고래와 재두루미 상징 조형물이 있는 지구환경 정원, 한국자생화가 전시되는 자연학습원을 비롯해 한국정원, 수변정원, 자구환경 및 기후위기 체험 전시를 할 수 있는 ‘이상한 계절의 아이들’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밖에 텃밭정원, 선인장 다육정원, 고양로컬가든, 분재정원, 장미원, 순환정원, 꽃만개 정원이 있고, 황지혜 작가·폴 허비브룩스·레온 클루치 등 세계작가정원, 화훼교류관과 화훼산업관이 있다.

노래하는분수대 광장에선 오케스트라, 가수 별사랑 노래와 기타 공연이 있고, 장미원 주제광장에선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고양플라워마켓, 유니세프정원, 체험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현장 매표소 마감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다. 고양시민 또는 대중교통 이용객은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고양국제꽃박람회(031-908-7750) / www.flow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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