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고양뉴스고양뉴스시민사회[사진뉴스] 쓰레기 몸살 앓는 부끄러운 자화상By 이애순 기자2023-08-030172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사진=이애순기자고양시가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5일 주교동 우체국 주차장입구엔 쓰레기 무단 투기를 CCTV로 촬영한다는 현수막 아래도 불법 쓰레기가 넘펴쳐나고 있다. 성사동 주민 정모 씨는 “악취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이전 기사“폐교가 달라졌어요”…고양중, 폐교 후 ‘학교 밖 배움터’ 거듭나다음 기사대화노인종합복지관 실버경찰대, “치안 사각지대 순찰 방범활동”이애순 기자관련기사 고양뉴스‘미메시스-민천식의 춤, 그 시간의 초월’.,.. 28일 오후 7시 부평서 공연 메인뉴스제73회 고양경제포럼, AI·블록체인 글로벌 경제 대전환 집중분석 고양뉴스제13회 고양여성영화제, 22일 고양영상미디어센터서 개최 인기기사 문화6·10민주항쟁 35주년 기념 민주주의 시민문화제 개최 여가문화전통예술인 창·제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 올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 사회참여이음전 씨, 평범한 산골농부서 CEO 겸 작가로 대변신한 사연 고양뉴스고양시 신중년대학, 올 상반기 학습자 모집…과정별 30명 선착순 메인뉴스8월 4일까지 매주말 고양어울림 야외광장서 ‘물놀이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