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고양뉴스고양뉴스시민사회[사진뉴스] 쓰레기 몸살 앓는 부끄러운 자화상By 이애순 기자2023-08-030158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사진=이애순기자고양시가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5일 주교동 우체국 주차장입구엔 쓰레기 무단 투기를 CCTV로 촬영한다는 현수막 아래도 불법 쓰레기가 넘펴쳐나고 있다. 성사동 주민 정모 씨는 “악취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이전 기사“폐교가 달라졌어요”…고양중, 폐교 후 ‘학교 밖 배움터’ 거듭나다음 기사대화노인종합복지관 실버경찰대, “치안 사각지대 순찰 방범활동”이애순 기자관련기사 고양뉴스‘로쿠온지(鹿苑寺)’라는 원래 이름을 삼켜버린 금각사(金閣寺) 고양뉴스효령대군 사당, 청권사(淸權祠) 고양뉴스일본 역사의 상징, 오사카성(大阪城) 인기기사 고양뉴스자원봉사 마중물 ‘이그나이트 인 고양’ 10주년 행사 성료 고양뉴스일산칸타빌레 플루트앙상블 우리동네음악회 고양뉴스일산 동구보건소, 하반기 동물교감 치매가족 프로그램 운영 메인뉴스담배꽁초·쓰레기 몸살 대화역…”서울처럼 금연구역 지정해야” 건강코로나 유행 반등 조짐…“코로나·독감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