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고양뉴스고양뉴스시민사회[사진뉴스] 쓰레기 몸살 앓는 부끄러운 자화상By 이애순 기자2023-08-030171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사진=이애순기자고양시가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5일 주교동 우체국 주차장입구엔 쓰레기 무단 투기를 CCTV로 촬영한다는 현수막 아래도 불법 쓰레기가 넘펴쳐나고 있다. 성사동 주민 정모 씨는 “악취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이전 기사“폐교가 달라졌어요”…고양중, 폐교 후 ‘학교 밖 배움터’ 거듭나다음 기사대화노인종합복지관 실버경찰대, “치안 사각지대 순찰 방범활동”이애순 기자관련기사 고양뉴스제13회 고양여성영화제, 22일 고양영상미디어센터서 개최 고양뉴스동산실버케어 일산중산점, ‘100세 시대 100그릇 나눔+감사행사’ 성료 메인뉴스[인터뷰] 한국 최고(最古) 아마추어 합창단 ‘난파OB합창단’ 정해룡 지휘자 인기기사 여가문화바닷가·농어촌 마을에도 캠핑장 조성…국·공립 숲속야영장 확대 메인뉴스본지 지적 강선마을 한양·태영아파트 인근 공원 어르신들 위한 벤치 설치 메인뉴스호수공원 소나무 병들고 있다…원인파악 대책 시급 메인뉴스‘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2기 교육생 모집…9월 12일 마감 여가문화창경궁~종묘 궁궐 담장길 10월 9일부터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