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고양뉴스고양뉴스시민사회[사진뉴스] 쓰레기 몸살 앓는 부끄러운 자화상By 이애순 기자2023-08-030153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사진=이애순기자고양시가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5일 주교동 우체국 주차장입구엔 쓰레기 무단 투기를 CCTV로 촬영한다는 현수막 아래도 불법 쓰레기가 넘펴쳐나고 있다. 성사동 주민 정모 씨는 “악취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이전 기사“폐교가 달라졌어요”…고양중, 폐교 후 ‘학교 밖 배움터’ 거듭나다음 기사대화노인종합복지관 실버경찰대, “치안 사각지대 순찰 방범활동”이애순 기자관련기사 기자수첩2025 을사년 띠동물, 푸른 뱀에 대한 단상 서란희 [단동십훈]할머니가 들려주는 단동십훈 메인뉴스GTX-A(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운정중앙~서울역 탑승기 인기기사 건강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데 도움 되는 건강차 5가지 여가문화고양시민 넘어 전 국민 사랑 받는 일산호수공원 고양뉴스농업기술센터 주최, 제12회 도시농업축제 ‘Let’s go 식집사’ 고양뉴스NH농협은행 경기본부·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김완규 도의원, 어르신 위한 나눔실천 메인뉴스화정역 상인들, “구청 현수막 좀 치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