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고양뉴스고양뉴스시민사회[사진뉴스] 쓰레기 몸살 앓는 부끄러운 자화상By 이애순 기자2023-08-030123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사진=이애순기자고양시가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5일 주교동 우체국 주차장입구엔 쓰레기 무단 투기를 CCTV로 촬영한다는 현수막 아래도 불법 쓰레기가 넘펴쳐나고 있다. 성사동 주민 정모 씨는 “악취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이전 기사“폐교가 달라졌어요”…고양중, 폐교 후 ‘학교 밖 배움터’ 거듭나다음 기사대화노인종합복지관 실버경찰대, “치안 사각지대 순찰 방범활동”이애순 기자관련기사 고양뉴스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함께여서 좋은 날, 흰돌마을 바캉스’ 성황리 개최 고양뉴스고양시니어클럽·행복한요양원(화정점), 업무협약 고양뉴스고양자전거학교, 안전 중심 자전거 문화 확산 기여…초급과정 무료 교육도 인기기사 여가문화양주시의 자랑, 장욱진미술관과 민복진미술관 문화한미 수교 140주년…미국 특별전 개최 사회서비스초등학교에 미술관 선물하는 황의록(74) 한국미술재단 이사장 고양뉴스음악 통해 살맛나는 세상 만드는 ‘뚜띠 앙상블’ 여가문화어촌체험 원한다면 경남 남해 ‘이어마을’…2년 연속 전국 1등급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