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고양뉴스고양뉴스시민사회[사진뉴스] 쓰레기 몸살 앓는 부끄러운 자화상By 이애순 기자2023-08-030170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사진=이애순기자고양시가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5일 주교동 우체국 주차장입구엔 쓰레기 무단 투기를 CCTV로 촬영한다는 현수막 아래도 불법 쓰레기가 넘펴쳐나고 있다. 성사동 주민 정모 씨는 “악취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이전 기사“폐교가 달라졌어요”…고양중, 폐교 후 ‘학교 밖 배움터’ 거듭나다음 기사대화노인종합복지관 실버경찰대, “치안 사각지대 순찰 방범활동”이애순 기자관련기사 메인뉴스[인터뷰] 한국 최고(最古) 아마추어 합창단 ‘난파OB합창단’ 정해룡 지휘자 고양뉴스고양대화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블록 통합 지도사 양성 교육’ 성료 메인뉴스1일 세계노인의 날, 무연고 사망·자살 노인 추모문화제 열린다 인기기사 고양뉴스행복한미래교육포럼, ‘사랑과 평화 전하는 콘서트’…발달장애 학생들 기량 뽐내 메인뉴스제2회 무연고 사망 및 자살 노인 추모문화제…10월 7일 탑골공원서 메인뉴스고양시니어클럽 개관 15주년 기념식 겸한 노인일자리 발대식 ‘대성황’ 사회일반편의점에 주문하면 로봇이 집 앞까지 배달하는 시대 건강코로나 3주째 감소세…미주·유럽 등 국제선 주간 100회씩 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