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고양뉴스고양뉴스시민사회[사진뉴스] 쓰레기 몸살 앓는 부끄러운 자화상By 이애순 기자2023-08-030147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사진=이애순기자고양시가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5일 주교동 우체국 주차장입구엔 쓰레기 무단 투기를 CCTV로 촬영한다는 현수막 아래도 불법 쓰레기가 넘펴쳐나고 있다. 성사동 주민 정모 씨는 “악취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이전 기사“폐교가 달라졌어요”…고양중, 폐교 후 ‘학교 밖 배움터’ 거듭나다음 기사대화노인종합복지관 실버경찰대, “치안 사각지대 순찰 방범활동”이애순 기자관련기사 메인뉴스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고양뉴스고양특례시, 제19회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고양뉴스시니어 위한 전국 유일 도서관, ‘가원시니어도서관’을 찾다 인기기사 사회일반‘정전 70주년’ 내년에 6·25참전유공자 전원 새 제복 지급 메인뉴스고양도시농업네트워크, ‘도시원예아카데미’ 첫 수료…8회 걸친 힐링, 큰 호응 메인뉴스제13회 고양호수예술축제, 11~13일 일산호수공원·일산문화광장서 성대한 잔치 여가문화밤나무로 만든 집, 일산 ‘밤가시초가’ 사회서비스“정부 서비스가 궁금하면 ‘국민비서 구삐’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