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고양뉴스고양뉴스시민사회[사진뉴스] 쓰레기 몸살 앓는 부끄러운 자화상By 이애순 기자2023-08-030168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사진=이애순기자고양시가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5일 주교동 우체국 주차장입구엔 쓰레기 무단 투기를 CCTV로 촬영한다는 현수막 아래도 불법 쓰레기가 넘펴쳐나고 있다. 성사동 주민 정모 씨는 “악취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TelegramCopy URL출력 이전 기사“폐교가 달라졌어요”…고양중, 폐교 후 ‘학교 밖 배움터’ 거듭나다음 기사대화노인종합복지관 실버경찰대, “치안 사각지대 순찰 방범활동”이애순 기자관련기사 사회일반[서평] “퇴직 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사회일반[서평] 사말오초, 다시 날아오를 시간 메인뉴스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연령주의 극복 위한 국제포럼 개최 인기기사 메인뉴스호수공원 소나무 병들고 있다…원인파악 대책 시급 고양뉴스대화종합노인복지관, 5기 선배시민대학 입학식 개최 메인뉴스대곡역 진입로 개선공사…능곡 주민, 도보 10분 이내 대곡역 이용 가능 고양뉴스경기도, 전국 최초 ‘모두의 기후보험’ 도입…도민 전체 자연재해 보장 고용노동기업 재택근무 활성화 유도…최대 2000만원 인프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