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1동 주택가의 쓰레기장 앞에서 벌어진 쓰레기 무단투기. 사진=김경애

2023년 8월, 화정1동 주택가의 쓰레기장 앞에서 벌어진 쓰레기 무단투기는 잃어버린 양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주민이 통째로 버린 생크림 케이크 주변에는 파리떼가 윙윙거렸고, 마구잡이로 버린 쓰레기가 엄청나게 널브러져 있었다.

최근 덕양구청 청소농정과 청소지도팀 임백철 주문관의 다양한 조치로 주민의 쓰레기 무단투기가 개선됐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양심적 행동이 더욱 절실하다.

이 일대 주민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소모된 예산과 인력 낭비는 아래와 같다.


개요

  • 발생 장소: 화정1동 주택가 쓰레기장
  • 내      용: 생크림 케이크를 포함한 대량의 쓰레기 무단투기
  • 민원 신고: 문제를 인식한 주민이 덕양구청 청소농정과 청소지도팀 임백철 주무관에게 민원 제기
  • 제안 내용: 현장 방문 시 환경 미화원을 만나 투기개선 요구 및 지속적인 순찰 제안
사진=임백철

개선 조치 및 결과

  • 담당자 : 주민이 덕양구청 청소농정과 청소지도팀 임백철 주무관에게 신고, 즉시 현수막 설치 대응
  • CCTV 설치: 2024년 3월초 음성안내 기능이 포함된 이동식 CCTV 설치
  • 개선 효과: 쓰레기량 반감, 쓰레기 정리 개선, 주민 만족도 상승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 사진=김경애

이 사례는 주민 스스로가 시정해야 할 부분을 솔선수범해 민원 신고를 하고, 지역 사회와 관계자들이 함께 협력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 주민인 재활용센터 대표의 말처럼, CCTV 설치 이후 쓰레기가 제대로 분리수거돼 동네가 깨끗해졌지만, 이는 주민들의 양심적 참여와 변화 없이는 달성하기 어려운 결과다.

따라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환경 문제 해결을 넘어, 사회적 양심과 책임감을 회복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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