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어울림경기장에서 사진 =이애순기자
사진 =이애순기자

경기북부 게이트볼대회가 10월 19일 고양시 게이트볼협회 주교동 운동장에서 의정부·파주·동두천·양주·고양시 등 경기북부 5개시에서 총3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고양시 게이트볼 협회 박노철 회장은 “게이트볼은 남여노소 누구나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100세 시대에 적합한스포츠로서 생활체육의 대표종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