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 자리한 실버에듀테크 스타트업 '크리플'과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4월 25일 이 복지관 2층 디지털체험존에서 블루투스봉사단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인지능력 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사진=이용미

 

크리플이 개발한 ‘씽큐테이블(XingQ Table)’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총 30개의 두뇌훈련 콘텐츠와 키오스크 체험훈련, 건강체조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이용미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이 지난 4월 25일 이 복지관 2층 디지털체험존에서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이용미

고양시에 자리한 실버에듀테크 스타트업 ‘크리플’과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4월 25일 이 복지관 2층 디지털체험존에서 블루투스봉사단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인지능력 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크리플이 개발한 ‘씽큐테이블(XingQ Table)’을 활용,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총 30개의 두뇌훈련 콘텐츠와 키오스크 체험훈련건강체조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이 프로그램은 특허 받은 첨단 ICT 멀티미디어 학습기기를 통해 삶의 질 개선, 여가활용 복지서비스와 관련한 디지털 인지기능 훈련을 받아 채매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씽큐테이블은 이 복지관 2층 디지털체험존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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