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7.오늘의 소사

Home 고양시민포럼 핸디맨의 생활속 단상(斷想) 2023.12.17.오늘의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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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러기떼는 무사히 도착했는지/아직 가고 있는지/아무도 없는 깊은 밤하늘에/형제들은 아직도 걷고 있는지/가고 있는지/별빛은 흘러 강이 되고 눈물이 되는데/날개는 밤을 견딜 만한지/하룻밤 사이에 무너져버린/아름다운 꿈들은/정다운 추억 속에만 남아/불러보는 노래도 우리 것이 아닌데/시간은 우리 곁을 떠난다/누구들일까 가고오는 저 그림자는/과연 누구들일까/사랑한다는 약속인 것같이/믿어달라는 하소연과 같이/짓궂은 바람이/도시의 벽에 매어달리는데/휘적거리는 빈손 저으며/이 해가 저무는데/형제들은 무사히 가고 있는지/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쓸쓸한 가슴들은 아직도 가고 있는지/허전한 길에/씁쓸한 뉘우침은 남아/안타까운 목마름의 불빛은 남아/스산하여라 화려하여라.” -김규동 ‘송년’

    12월19일 오늘은 유엔 남남협력의 날, 개발도상국 간 협력을 강조하는 날 2003년12월 UN총회에서 의결

    12월19일=1136(고려 인종14)년 오늘 묘청의 난 끝남
    1900년 오늘 독일인 에케르트 초청해 군악대 편성
    1932년 오늘 윤봉길 의사 일본 가나자와 육군구금소에서 총살로 순국(24세)
    1961년 오늘 전남 완도서 여객선 일진호 돌풍으로 전복 34명 익사
    1968년 오늘 대학입시예비고사 첫 실시
    1986년 오늘 독도 동남쪽 해상서 26명 탄 제7해풍호 실종, 21일 표류어부9명 구조
    2002년 오늘 제16대 대통령선거 노무현(55세) 민주당후보 당선, 유효투표수 24,561,916표 노무현12,014,277표(48.9%) 사상최다득표. 이 기록은 박근혜후보에 의해 깨짐
    2006년 오늘 김연아(16세)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파이널 우승
    2007년 오늘 제17대 대통령선거 이명박(66세) 한나라당후보 당선, 10년만의 여야 정권교체, 11,492,389표(48.7%) 얻어 사상최대표차 당선, 투표율63.0%로 사상최저
    2009년 오늘 미국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 ‘올해 세상을 떠났지만 잊히지 않을 36명의 저명인사’에 김대중 대통령 선정
    2011년 오늘 서울시의회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
    2012년 오늘 제18대 대통령선거 박근혜(60세) 새누리당후보 당선, 투표율 75.8%(16대 대선 이후 최고), 1987년 대통령직선제개헌 이후 첫 과반(51.55%)득표, 당시엔 사상최다득표(1,577만3,128표)
    2013년 오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청구사건 보도한 JTBC ‘뉴스9’(앵커 손석희) 중징계
    2014년 오늘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청구 8대1로 받아들이고 통진당 국회의원5명 국회의원직 박탈 “통합진보당에게 ‘너 내려’ 명령하니 각하 시원하십니까?…박근혜정부 출범2년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회항하고 있습니다.” -노회찬 정의당 대표
    2018년 오늘 3기신도시 개발지구4곳(남양주 하남 과천 인천계양) 발표
    2020년 오늘 국가무형문화재 태평무 보유자 이현자 세상떠남(84세)
    2020년 오늘 울산 현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MVP는 윤빛가람
    2021년 오늘 사학비리 상징 김문기 전 상지대총장 세상떠남(89세)
    1848년 오늘 영국소설가 에밀리 브론테(30세) 세상떠남 “잠자지 마라 꿈꾸지 마라, 이 밝은 날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으리니. 지속될 리 없어라 그대가 누리는 축복은 세월로 얻게 된 것 번뇌와 눈물의 어두운 세월로” “두 사람의 모습은 옆에서 냉정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고도 무서운 것이었다. 창백한 뺨과 핏기 잃은 입술과 반짝이는 눈에는 맹렬한 복수심을 나타내고 있었다.” -『폭풍의 언덕』(원제 ‘Wuthering Heights’는 폭풍이 불 때 들려오는 바람소리를 나타내는 사투리)
    1946년 오늘 제1차 인도차이나전쟁 일어남(~1954.8.1), 베트남독립전쟁, 또는 프랑스-베트남전쟁이라고도 함, 디엔비엔푸전투에서 프랑스군 거의 궤멸된뒤 제네바에서 휴전협정 맺음
    1953년 오늘 노벨상(1923년)받은 미국물리학자 로버트 밀리컨 세상떠남(85세)
    1965년 오늘 샤를 드 골(74세) 프랑스대통령 당선
    1984년 오늘 영국-중국 홍콩반환협정 조인
    1986년 오늘 소련 반체제물리학자 안드레이 사하로프(65세)의 7년간 유배 해제
    2003년 오늘 무하마르 알 카다피(61세) 리비아국가원수 대량살상무기포기와 조건없는 국제사찰 발표
    2010년 오늘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알렉산드르 류카센코 벨라루스대통령(56세) 4선당선, 퇴진요구시위 확산
    2016년 오늘 독일 베를린에서 대형트럭 크리스마스시장으로 돌진 테러 12명 숨짐
    2016년 오늘 전 터키경찰 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시(22세),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주재 러시아대사 암살
    2018년 오늘 미국 시리아철군 선언
    2019년 오늘 필리핀 반부패특별법원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등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 일가의 미술품160점(매입가 2400만$ 279억원) 몰수 판결
    2021년 오늘 코로나19의 오미크론변이 확산으로 세계곳곳 봉쇄, 네덜란드 1.14까지 식당 미장원 박물관 체력단련시설 폐쇄, 1.9까지 학교폐쇄, 실내모임 2명제한, 영국 런던 ‘중대사건’ 선포, 프랑스 새해맞이행사 모두 취소
    2022년 오늘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총리(54세) 노예제 공식사과, 1863.7.1 식민지에서의 노예제폐지 159년만에 공식사과, 네덜란드는 17~8세기에 약60만명 노예 사고팔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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