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오늘의 소사

Home 고양시민포럼 핸디맨의 생활속 단상(斷想) 2023.11.27.오늘의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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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채 기자
    참가자

    “산밭에/살얼음이 와 반짝입니다//첫눈이 내리지도 않았는데/고욤나무의 고욤들은 떨어지고//일을 끝낸 뒤/저마다의 겨울을 품고/흩어졌다 모였다 다시 흩어지는 연기들//빈손이어서 부끄럽지만 어쩔 수 없군요//보이는 것은/보이지 않는 것에서 왔고/저희는/저희 모습이 비치면 금이 가는 살얼음과도 같으니//이렇게 마른 입술로/당신이 없는 곳에서/당신과 함께/당신을 불러도 괜찮겠습니까?” -전동균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을 불러도’

     

    “사람 인생은 꽃과 같아. 꽃이 마냥 피어있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소. 하지만 나중에는 오그라들어서 시들어”-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년 오늘 개봉/감독 진모영/노부부의 사랑과 이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개봉 29일만에 ‘워낭소리(2009 292만명) 기록 깸/최종관객 480만명/다양성영화 흥행1위/제21회 LA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대상)

     

    11월27일 오늘은 시제(時祭 음력10월 보름날 지내는 차례로 지방이나 문중에 따라 날짜는 약간씩 달라지기도 함) 조상신은 5대까지만 사당에서 제사지내고 그 이전 조상님들을 한꺼번에 모시고 지내는 제사, 5대가 지났어도 부조묘나 불천위는 신주를 그대로 올림

     

    11월27일=1921년 오늘 최초의 신문·잡지기자 모임 무명회 발족

    1943년 오늘 미국-영국-중국 카이로선언

    1946년 오늘 제1회 미술전람회(조선미협)

    1953년 오늘 부산진역 불, 건물소실2,000동 이재민2만명

    1954년 오늘 4사5입개헌 파동, 초대대통령에 한해 연임제한 면제하는 내용의 개헌안이 재적의원 203명중 찬성135 반대60 기권7 무효1로 정족수기준인 재적의원 203명의 2/3인 136명에서 1명 모자라 부결, 이틀뒤 자유당이 203의 2/3는 135.333…이므로 사사오입하면 135명으로 가결된 것이라는 억지논리로 개헌안 통과시킴

    1959년 오늘 서울 효창공원 국제축구경기장 착공

    1977년 오늘 홍수환 프로복싱 WBA 주니어페더급 초대챔피언 됨, 파나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에서 11전 전KO승의 헥토르 카라스키야에게 2회 4차례 다운됐으나 3회 역전KO승 4전5기 신화창조, 한국 프로복싱사상 처음 두 체급 석권

    1981년 오늘 경주 고분에서 구리거울 등 한나라 유물 나옴

    1986년 오늘 강화도 선창앞 해상에서 신정해운 카페리2호 전복 사망12명 실종16명

    1989년 오늘 국어학자 이희승 세상떠남(93세) 『국어대사전』 『국문학연구초』

    1991년 오늘 한국통신연구개발단 기초기술개발팀 최첨단신경망 칩 국내 첫 개발

    2004년 오늘 일본 도쿄에서 배용준사진전 열림(-11.27) 6만명 관람, 일본내 한류열풍 상징 배용준은 욘사마로 불리는 최고인기상품, 그의 일본방문때마다 공항과 호텔 마비

    2005년 오늘 김연아 한국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세계대회 우승(체코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2007년 오늘 국내주식형 펀드 설정액 60조원 돌파(60조692억원)

    2013년 오늘 부산 ‘영도대교’ 47년만에 보수개통

    2014년 오늘 심민 임실군수 선거법위반 기소로 민선1~6기 임실군수 전원 법정에 섬

    2014년 오늘 영호남 화합상징 하동 화개장터 불

    2014년 오늘 현대중공업노조 임단협갈등으로 20년만에 부분파업

    2020년 오늘 소설가 천승세 세상떠남(81세) 『황구의 비명』

    2021년 오늘 BTS 미국 LA 소피아 스타디움에서 2년만에 오프라인 공연

    1095년 오늘 교황 울바누스2세 십자군 제창

    1895년 오늘 노벨상 제정

    1895년 오늘 프랑스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세상떠남(71세) 『동백꽃 여인』

    1953년 오늘 미국연극의 아버지 극작가 유진 오닐(1936년 노벨문학상) 세상떠남(65세) 『느릅나무 밑의 욕망』 『수평선 너머로』(1920년도 퓰리처상)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가난 – 온갖 질병 가운데 가장 두렵고 또한 가장 환자가 많은 것”, 그의 사위가 찰리 채플린

    1975년 오늘 로스 맥허터 「기네스북」 창간편집인 에이레공화군에게 피격 세상떠남

    1978년 오늘 게이로 미국최초의 선출직 공직자인 하비 밀크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반동성애 보수당원인 댄 화이트 시의원의 총에 맞아 세상떠남

    1983년 오늘 콜롬비아 보잉747기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 추락 사망183명

    2010년 오늘 중국 동북3성(랴오닝 지린 헤이룽장) 강풍 동반 폭설로 공항 항만 주요도로 폐쇄

    2017년 오늘 인도네시아 발리 섬 아궁 화산 분화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폐쇄(-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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