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3 오늘의 소사

Home 고양시민포럼 핸디맨의 생활속 단상(斷想) 2023.11.13 오늘의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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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채 기자
    참가자

    “단풍들은/일제히 손을 들어/제 몸처럼 뜨거운 노을을 가리키고 있네.//도대체 무슨 사연이냐고 묻는 나에게/단풍들은 대답하네/이런 것이 삶이라고,/그냥 이렇게 화르르 사는 일이 삶이라고.”-조태일 ‘단풍’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 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 전태일 추모곡(전태일 일생 그린 노래극 ‘불꽃’의 주제가, 작곡 문승현)

     

    11월13일 오늘은 세계 친절의 날

     

    11월13일=1538(조선 중종33)년 오늘 경주 사고 불에 탐

    1945년 오늘 미국 군정청 국방사령부 설치하고 병사 모집

    1946년 오늘 서울 영등포에서 열차충돌 사망41명 부상67명

    1964년 오늘 경기 포천에서 버스에 불 사망15명 부상42명

    1970년 오늘 서울 평화시장 재단사 전태일(22세) 노동조건개선 요구하며 스스로 몸을 불사름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1948년 대구에서 봉제공 아들로 태어나 생계 위해 12세때부터 날품팔이 시작, 평화시장 미싱사보조로 일하면서 노동자들이 착취당하는 현실을 보고 1969년 재단사모임 ‘바보회’ 만들어 근로조건개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회사에서 쫓겨나자 분신, 장례식은 ‘청계피복노조’ 결성 지원, 근로자 정기건강진단, 일요일 휴무 등 그가 생전에 요구한 사항 들어주지않으면 장례치를 수 없다는 어머니(이소선 여사) 요구가 받아들여진 20일뒤 치러졌고 1970년대 한국노동운동의 상징 청계피복노조 11월27일 출범

    1985년 오늘 대전 제2국립묘지 준공

    1997년 오늘 속초-나진-선봉 카페리항로 개설 관련 한-중-북 3국실무협의

    2004년 오늘 서울 시청앞광장에서 2004전국민중대회 열림 2만5천명 모임

    2007년 오늘 동대문운동장 폐쇄, 마지막 경기 2007서울시고교야구 가을철리그 결승(배명 vs 충암)

    2008년 오늘 북한 남측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지살포 문제삼아 남북당국간 직통전화라인 폐쇄

    2008년 오늘 평양에서 ‘일본의 역사왜곡 및 독도강탈책동반대 남북공동토론회’ 열림(-11.15까지)

    2010년 오늘 서울중앙지법 구본홍 사장이 해고한 YTN기자6명해고 무효판결

    2011년 오늘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첫 방송

    2014년 오늘 대법원이 서울고등법원 판결 뒤집고 쌍용자동차의 정리해고 유효하다고 판결

    – 쌍용차노조 해고무효소송 상고심 ‘원고 승소판결한 원심’ 파기환송

    2017년 오늘 북한군병사 JSA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868년 오늘 고전가극 최후의 작곡가인 이탈리아작곡가 지오아치노 로시니 세상떠남(76세) ‘빌헬름 텔’ ‘오르티오의 죽음에 대한 아르모니아의 통곡’ ‘신데렐라’ ‘세비야의 이발사’ “세탁소의 요금표를 내게 주면 작곡해 보이겠다.” “가수가 없다면 오페라는 참 멋지게 될 것이다.” “‘빌헬름 텔’ 작곡 이전에는 저절로 오페라가 써졌는데 그 뒤 오페라를 쓰려 했더니 궁리를 하게 되더라”며 오페라 작곡 그만둠

    1903년 오늘 프랑스 인상주의화가 카미유 피사로 세상떠남(72세)

    1918년 오늘 이집트 와프드운동 시작됨, 와프드 당=영국식민통치로부터 독립추진 위해 만든 조직체

    1925년 오늘 파블로 피카소, 파울 클레, 막스 에른스트 등 파리에서 첫번째 초현실주의 작품전 염, 쉬르리얼리즘 이름은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가 붙임, 예술영역에서 처음으로 무의식에 눈길을 준 초현실주의는 사랑과 자유와 예술을 동시에 밀고나가려던 운동이라 평가됨

    1970년 오늘 시리아 무혈쿠데타 하페즈 알아사드 국방장관 정권장악

    1970년 오늘 방글라데시 벵갈만에 해일 사망30만명

    1981년 오늘 미국 유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 발사 성공

    1985년 오늘 콜롬비아 루이스화산 폭발, 눈이 녹으면서 홍수 겹쳐 사망2만5천여명

    1998년 오늘 IMF 브라질에 415억$ 구제금융 발표

    2005년 오늘 중국 길림성 길림의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 벤젠공장에서 폭발사고, 벤젠 페놀 등 유독물질이 대량 송화강으로 흘러들어갔는데 러시아 쪽 아무르강 거쳐 동해와 오오츠크해까지 오염 가능성 제기됨

    2015년 오늘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단체 IS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다발 테러 130명 숨짐, 프랑스는 IS와 전쟁 선포하고 유럽연합 창설이래 처음으로 리스본조약에 의거 회원국 지원 요청

    2020년 오늘 잠비아 첫 코로나국가부도,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경기침체로 외채이자 4,250만$(473억원) 못갚음

    2021년 오늘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영국 글래스고)에서 석탄발전 단계적 감축 합의, 글래스고기후조약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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